1.오랜만입니다. 여러분들 아주 보고싶습니다. 2.이번 방학에 나는 17살 생일을 지냈습니다. 많은 친구들의 축복메시지를 받았는데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3.또 한살 먹게 되었는데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미래의 삶이 더욱 좋아지며 매일 충실하고 의미있게 보내기를 원합니다. 4.여러분들도 매일 행복하고 재미있게 보내기 바랍니다.
1.요즘 어때? 잘 지내니? 오래 연락못했는데 많이 보고싶어. 2.오래동안 답장 못 받았느데 요즘 많이 바빠서 그래? 3.우린 내일이면 개학해, 그럼 점점 바빠지게 될거야. 자주 편지를 못 써도 너와 함께 화이팅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