爱情像玻璃一样-朴善英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것
真的不曾知道,爱像琉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虽然它能放出耀眼的光芒,可是却容易破碎
이젠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现在一个个爱的碎片
가슴 깊이 파고 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在我心底深深的刻上难以忍受的疼痛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疼痛虽然能够忘记,但是伤痕永远不能抹去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 질 뿐이에요
时间流逝 也只是变得模糊而已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请你为我记住我们相爱的那个瞬间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曾经如此深爱过的我的灵魂现在只不过是个黑暗的影子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疼痛虽然能够忘记,但是伤痕永远不能抹去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 질 뿐이에요
时间流逝 也只是变得模糊而已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请你为我记住我们相爱的那个瞬间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曾经如此深爱过的我的灵魂现在只不过是个黑暗的影子
这个歌听好听的,使19岁29岁的主题曲。
还有巴厘岛的日子里面的这首歌也超好听,不会让你后悔的
Remember
(노래:오현란) 김민지 작사 / 최승민 작곡,편곡
난 다시 잊고 지났던 세상을 만나죠
잠시 잊고 지냈던 눈물과 만나죠
내겐 너무 행복했던 꿈을 가진거죠
이루지 못할 그대라는 꿈을
(그대) 난 다 잊어야 하나요
내 마음을 다해도
그대 잊어내기에 너무나도 부족한데
난 늘 간절히 바라죠
나 살아온 기억을 모두 다 잃어버리길
난 이제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니죠
이젠 그대 없이도 그대를 느끼죠
내게 숨을 쉴때마다 밀려든 그댄
나의 가슴속에 살고 있는데
(그대) 난 다 잊어야 하나요
내 마음을 다해도
그대 잊어내기에 너무나도 부족한데
난 늘 간절히 바라죠
나 살아온 기억을 모두 다 잃어버리길
난 다 잊어야 하나요 늘 버리고 버려도
다시 눈뜨면 내게 차오르는 그대인데
난 더 간절히 바라죠 내 살아온 기억을
모두 다 잃어버리길
台湾出版的OST歌词>
Remember
作词:金敏智 作曲:崔胜民 编曲:崔胜民 演唱:吴蕙兰
再度与我想遗忘的世界不期而遇
乾涸已久的眼眶不尽又湿润
我虽然拥有了幸福和梦想
但却无法实现你我共同期待的美梦
你要我忘记吗
即使用我我的心
对我而言 要把你遗忘是如此困难
我一直迫切的渴望
能把我记忆中的你完全抹去
我现在再也不会感到孤单
即使你不在我身旁 我依然感觉得到你
你永远活在在我心中
你要忘记我吗
即使用我的心
对我而言 要把你遗忘是如此困难
我一直迫切的渴望
能把我记忆中的你完全抹去
我该忘记一切吗 每天试著去遗忘
每当我睁开双眼 你的影子就在眼底浮现
我不禁再次迫切的希望 所有有关你的记忆
能够彻底遗忘
还有一首男的唱得
에반-남자도 어쩔 수 없다.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사랑 앞에선 모두 어쩔 수 없다
너를 묻고 살다 자꾸 꺼내 본다
너는 모르겠지 이런 나...
말수가 점점 줄어들고
끊은 담배가 더 늘어가고
자꾸만 멍하게 지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난 어디에도 마음을
가슴을 둘 수 없는데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사랑 앞에선 모두 어쩔 수 없다.
너를 묻고 산다 자꾸 꺼내 본다
너는 모르겠지 이런 나
괜찮아 늘 말을 하며
겨우 하루를 또 보낸다
숨만 쉬며 살다 너를 잃고 산다
그런대로 이렇게
숨을 쉬긴 한다 살아지긴 한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사랑 앞에선 모두 어쩔 수 없다
하고 싶던 말이 못해줬던 말이
자꾸 입안에서 맴돌아
아무렇지 않은듯 말해본다 혼잣말
Hard to breath~ 사랑해 미안하다
这首歌在韩国很红,还有,演唱者也很帅!叫《男人也无可奈何》
至于罗马发音,上网一搜肯定有,我就是在这里给你推荐一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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