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的(片头曲)是《바람이 불어오는 곳》《风口》
演 唱：金光石 일어나
作 词：金光石 일어나
编 曲：金光石 일어나
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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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오는 곳
歌手：金光石
바람이 불어 오는 곳
风吹来的地方
그곳으로 가네
就向着那走去
그대의 머리결같은
像你的发丝一样
나무 아래로
往大树之下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一边等着咣当咣当的火车
너에게 편지를 쓴다
一边给你写信
꿈에 보았던 그 길
梦里见到的那条路
그 길에 서 있네 ...
那条路上站着...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心跳和害怕
불안한 행복이지만
不安的幸福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我们去感觉就能看到的
하늘과 사람들
天空和人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尽管有辛苦的日子
새로운 꿈들을 위해
为了新的梦
바람이 불어 오는 곳
风吹来的地方
그곳으로 가네
就向着那走去
햇살이 눈부신 곳
阳光耀眼的地方
그곳으로 가네
就向着那走去
가난한 내 몸 맡기고
贫困的我的身体寄托的地方
그곳으로 가네
就向着那走去
출렁이는 파도에 흔들려도
在汹涌的海浪上摇摆着
수평선을 바라보며
如果能看到地平线
햇살이 웃고있는 곳
洒满阳光的地方
그곳으로 가네
就向着那走去
나뭇잎이 손짓하는 곳
树叶舞动的地方
그곳으로 가네
就向着那走去
휘파람 불며 걷다가
一路走着吹着口哨
너를 생각해
想起了你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도
思念你的声音
뒤돌아 볼 수는 없지
回头却看不到
바람이 불어 오는 곳
风吹来的方向
그곳으로 가네
就向着那走去
扩展资料
创作背景
歌曲虽然技巧的不多，但是却带着深深地感性，不是强迫性的悲伤，而是因为很自然的流入悲伤的境地，让人感到满足。
金光石的歌充满了思念与哀伤，他一直只关心音乐，金光石的歌曲就是他的人生。金光石的声音不是煽动而是激励的音乐，不是为了欣赏而是慰劳的歌曲，听到金光石的歌曲，就会觉得对爱的感觉变纯洁了。金光石，1964年1月22日出生于韩国大邱，歌手。可以说他是韩国的灵魂人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