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아프셨다고요? 지금은 괜찮습니까?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일하시는 것이 즐거우시다고요?
멋지십니다. 일 자체를 즐기실 줄 아시는 분이 그렇게 흔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를 정말 잘 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혹시 한국회사를 다니시나요? 하시는 일이 무엇이세요?
저는 아버지가 하시는 건설업을 배우고 있습니다. 해외건설을 하고 싶거든요~
저는 인천에 살고 나이는 80년생입니다.
지금 한국에는 비가 내이고 있습니다. 오늘밤도 좋은 꿈 꾸세요^^